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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솔직한 리뷰] 무인양품 서큘레이터 개봉 후기

JM :) 2018. 4. 6. 13:57


작성하다보니 글이 길어져 다른 글로 작성하게 되었다.

이유는 후기만 궁금해하실 분들도 있기에..


이전 글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:)

[리뷰] 무인양품 서큘레이터 구매 후기 바로가기



서큘레이터는 18년 4월 3일에 무인양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를 했고, 

4월 5일 배송을 받았다. (주문 일 포함 3일 소요)


무인양품 서큘레이터 개봉기를 공개!


박스안에는 영수증이랑 서큘레이터가 들어있었다.




박스 사이즈는 TV장이랑 비교했을 때 저정도 높이다.




박스 옆면에는 모델명과 판매가가 적혀있다.
139,000원 짜리 제품
흐흐 난 119,000원에 구매!


무게는 약 4kg이고 높이는 25.5cm
제조년월은 2017년 4월 제조였다.





박스를 개봉해보았다.




봉지를 뜯으니

아 예뻐...........

내가 원하는 딱 무지만의 하얀색....... 예쁘당






서큘레이터 답게 머리 조절이 가능하다.

이 제품은 좌우 회전은 되지 않는다. (다른 제품들은 된다고 하는데 안찾아봐서 모른다..)




서큘레이터 뒤에서 세기를 조절 할 수 있다.

0 : 정지 상태

1 : 미풍? / 저소음 상태 - 진짜 저소음이다

2 : 약풍 

3 : 강풍


1단계는 무지에서 홍보하듯 진짜 무풍에 저소음이다.

2단계는 일반풍이고

3단계는 강풍! 진짜 쎄다. 추워..........ㅆ


(참고 영상은 아래 첨부 - 남편이랑 내 목소리가 들어가있다.. 헤)






밑에 또 모델명, 제조번호, 제조년월 등이 붙어있었다.

오잉 박스는 2017년 4월 제품이었는데 제품은 6월 제품이다.





<사용 영상>

1단은 영상에선 소리가 들리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더 저소음이다.





마지막으로 방에 들여다 둔 샷

예뻐.............

그냥 존재만으로 예뻥

좋다




이상 리뷰 끝!



장점 : 예쁨, 생각보다(?) 가벼움, A/S 가능, 미풍은 진짜 저소음이라 잘때 켜두고 자도 괜찮을 듯, 2~3단계는 이제 집에서 생선굽거나 고기먹고 냄새 뺄때 좋을거같고, 여름/겨울에 이용하기 좋을 듯, 봄/여름/가을/겨울 다 쓸 수 있을것 같다.


단점 : 타이머 기능이 없음(사실 개인적으로는 별로 필요없다.), 회전이 안됨(이것도..), 


총점 : ★★★★★

나에게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다.

내가 원했던 제품이고 스스로 납득시키고 산 제품이기에 더할나위없이 만족한 제품이다.

단점에 있는 내용은 이글을 읽고 서큘레이터를 구매하실 분들이 참고 하셨으면 한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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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다양한 솔직한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