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솔직한 리뷰] 무인양품 서큘레이터 개봉 후기
작성하다보니 글이 길어져 다른 글로 작성하게 되었다.
이유는 후기만 궁금해하실 분들도 있기에..
이전 글을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:)
서큘레이터는 18년 4월 3일에 무인양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를 했고,
4월 5일 배송을 받았다. (주문 일 포함 3일 소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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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양품 서큘레이터 개봉기를 공개!
박스안에는 영수증이랑 서큘레이터가 들어있었다.
박스를 개봉해보았다.
봉지를 뜯으니
아 예뻐...........
내가 원하는 딱 무지만의 하얀색....... 예쁘당
서큘레이터 답게 머리 조절이 가능하다.
이 제품은 좌우 회전은 되지 않는다. (다른 제품들은 된다고 하는데 안찾아봐서 모른다..)
서큘레이터 뒤에서 세기를 조절 할 수 있다.
0 : 정지 상태
1 : 미풍? / 저소음 상태 - 진짜 저소음이다
2 : 약풍
3 : 강풍
1단계는 무지에서 홍보하듯 진짜 무풍에 저소음이다.
2단계는 일반풍이고
3단계는 강풍! 진짜 쎄다. 추워..........ㅆ
(참고 영상은 아래 첨부 - 남편이랑 내 목소리가 들어가있다.. 헤)
밑에 또 모델명, 제조번호, 제조년월 등이 붙어있었다.
오잉 박스는 2017년 4월 제품이었는데 제품은 6월 제품이다.
<사용 영상>
1단은 영상에선 소리가 들리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더 저소음이다.
마지막으로 방에 들여다 둔 샷
예뻐.............
그냥 존재만으로 예뻥
좋다
이상 리뷰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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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: 예쁨, 생각보다(?) 가벼움, A/S 가능, 미풍은 진짜 저소음이라 잘때 켜두고 자도 괜찮을 듯, 2~3단계는 이제 집에서 생선굽거나 고기먹고 냄새 뺄때 좋을거같고, 여름/겨울에 이용하기 좋을 듯, 봄/여름/가을/겨울 다 쓸 수 있을것 같다.
단점 : 타이머 기능이 없음(사실 개인적으로는 별로 필요없다.), 회전이 안됨(이것도..),
총점 : ★★★★★
나에게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다.
내가 원했던 제품이고 스스로 납득시키고 산 제품이기에 더할나위없이 만족한 제품이다.
단점에 있는 내용은 이글을 읽고 서큘레이터를 구매하실 분들이 참고 하셨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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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다양한 솔직한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.